내용
바닥이 푹신하고 재질이 부드러워서 발은 편한데 발목 버클? 부분 안쪽이 날카로워서 복숭아뼈에 닿으면 따갑네요. 그리고 인조가죽에서 안좋은 냄새가 좀 납니다. 냄새를 좀 빼고 신어야 할듯요. 사이즈는 딱 정사이즈. 원래 240신는데 발볼이 좁고 발등이 낮아서 235주문 했더니 발등은 괜찮은데 길이는 살짝 작은 느낌이 듭니다만 신을만 해서 교환은 안합니다. 버클부분 마감처리 제외하면 가격대비 편하게 신기 좋을거 같아요.
(2021-07-13 19:25: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