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하긴 따뜻해여

근데 양쪽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서 은근 거슬려여 ㅠ

미세 스크래치는 알고 산거지만,, 한쪽은 진하고 한쪽은 좀 흐리고

제가 그런거 좀 예민해서..

그래서 엄마 줘버렸네여;;

그런거 상관없으시다면 신으셔도 무방..

부츠 자체가 아주 튼튼하거 빠빳해서 벗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

물렁물렁한 것보단 나으네여 ~!

양털도 많이 들어있어서 보온은 된느 것 같아여.

솔직한 후기였습니다

2015년 모두 해피한 한 해 보내시길 ^^